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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 늘리기 전남도 “청년 임금 올리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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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6-05-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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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 늘리기 전남도가 청년에게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보장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구직자는 오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새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 청년 채용 지원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기준이 확대됐다. 청년 보장임금은 최저임금의 110%에서 120% 수준으로 높아지고,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됐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1년간 매월 129만원이 지원된다. 고졸 이하 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 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하면 지원 비율이 최대 60%로 적용돼 월 최대 15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채용 청년이 1년 이상 근속하고 정규직을 유지하거나 전환되면 기업과 청년에게 각각 2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입사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기본 직무교육과 커뮤니티 활동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상시노동자 5인 이상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청년은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 기업 신청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대표 이메일로 하면 된다.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전남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사업 참여 기업에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취업 기회를 넘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해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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