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신뢰와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가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보다 지금 더 많은 먹을거리가 존재하고 더 풍족한 먹을거리 속에 살고 있는데 소박하기 그지없던 어머니의 밥상이 그리운건 왜 일까요?
아마도 음식 속에 깃든 정성과 어머니의 마음이 그리워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은 어머니의 정성이며 기도였습니다.
자식에게 보다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과 이 음식을 먹고 조금 더 건강해지기를, 조금 더 열심히 살아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합쳐져 맛을 낸 것이지요.

흰여울푸드(주)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닮은 회사를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흰여울푸드에서 제조, 유통된 양념육을 먹는 많은 고객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흰여울푸드(주)와 함께 하는 순간만이라도 먹는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맛과 건강 두가지 모두를 먹을거리 속에 담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회사, 고객을 우선시 하는 회사, 흰여울푸드(주)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먹을거리 속에 담을 수 있도록, 첫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