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구매 청주 육거리 시장, 야간 콘텐츠로 ‘포차’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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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충북 청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육거리 시장이 야간 콘텐츠로 추억의 포차거리를 선보인다.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오는 24~25일 옛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담은 ‘포차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기존과 차별화된 복고풍 포장마차 콘셉트로 옛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했다.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번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차존이 육거리 야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 10일부터 매주 금·토요일마다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에 돌입했다. 내달부터는 운영 방식도 이원화할 예정이다. 매월 첫째·둘째 주에는 푸드트럭 중심의 ‘아케이드 스페셜존’이, 셋째 주부터 월말까지는 ‘포차존’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육거리 야시장에 3만 3000명의 사람이 찾았다”며 “육거리 야시장이 청주의 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야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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